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토르간의 보물 (문단 편집) == 발매 후 평가 == '''파이널 판타지 XI-2의 시작''' 이 시기부터 유저들의 높아진 PC성능에 맞춰 각종 연출, 이펙트 등의 퀄리티가 눈에 띄게 좋아지면서 기존의 FF11과 달라진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전투 컨텐츠에서 플레이어 캐릭터들이 NPC와 아군이 되어 진행해도 원활하게 게임이 돌아갈 정도가 되었기 때문에 비시지 등 새로운 전투 컨텐츠도 추가될 수 있게 되었다. 새 컨텐츠에 대한 유저들의 평가도 매우 좋은 편. 기존 [[프로마시아의 주박]]에서 지적되었던 난이도 문제 등의 단점들도 여기서는 많이 완화되었으며, 시간이 부족한 유저들도 꾸준히 즐길만한 컨텐츠를 충분히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는 등 다시 [[지라트의 환영]] 시절처럼 '다함께 파티플레이로 노는 게 즐거운 게임'이라는 이미지를 어느정도 되돌렸다. FF11을 초창기부터 최종 스토리까지 플레이해 본 유저들이 가장 즐겁게 FF11을 했던 시기를 꼽을 때, 크게 지라트의 환영 시절을 꼽는 유저들과 아토르간의 보물 시절을 꼽는 유저들로 나눌 수 있을 정도. 유저들의 취향에 따라 의견이 다소 엇갈리긴 하지만, 스토리에 대한 평가도 전반적으로 꽤 좋은 편. 여담이지만 [[콜리브리|우리들의 콜리브리]] 네타가 시작된 확장팩으로도 유명하기 때문에 '''콜리브리 디스크'''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분류:파이널 판타지 XI]][[분류:2006년 게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